‘구본창의 항해’
검색결과
-
3월이면 늦으리...설 연휴에 이 전시 놓치지 마라
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관에서 열리는 '구본창의 항해'. 3월 10일까지 볼 수 있다.[사진 서울시립미술관] ━ 올해 설 연휴에도 문 여는 미술관이 많다. 국립현대미술관은
-
[강혜란의 쇼미더컬처] 수집광 구본창이 빠뜨린 것, 남긴 것
강혜란 문화선임기자 방 하나에 일생을 집약하라면 어떤 사물들을 고르겠는가.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사진작가 구본창(70)의 회고전 ‘구본창의 항해’(내년 3월10일까지)를
-
백자서 비누까지 ‘숨겨진 이야기’ 끄집어내다
━ 대규모 회고전 연 사진작가 구본창 내년 3월 10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 본관 1, 2층에서 사진작가 구본창(70)의 대규모 회고전 ‘구본창의 항해’가 열린다. 서
-
기록에서 회화로 무궁무진 앵글 속 세계
니콜라 닉슨이 40년간 네 자매를 찍은 ‘브라운 자매들(The Brown Sisters)’이 걸려 있는 프라앤켈 갤러리를 찾은 관람객들. 사진 파리 포토 세계 최고이자 최대 규모
-
한국 현대사진 대표작가 10 ‘2009 오디세이’전 2 - 배병우
2005년, 세계적인 팝 가수이자 미술품 수집가인 엘튼 존이 배병우(59)씨의 소나무 사진을 3000만원 가까운 값에 사들여 화제를 모았다. 2007년에는 세계 양대 경매사인 크리
-
밀레니엄 이후 10년 ‘영상 항해일지’를 쓰다
구본창 작 ‘태초에’. 미싱으로 박아 이은 인화지 위에 벌거벗은 인체를 표현, 태초의 거친 느낌을 살렸다. 사진영상이 대세인 시절이다. 사진은 현대문명을 대표하는 시각 매체로 우뚝
‘구본창의 항해’에 대한 영상 검색결과가 없습니다.